심보균 익산시장 예비후보 "지방채 상환 때까지 월급 20% 반납"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심보균 익산시장 예비후보 "지방채 상환 때까지 월급 20% 반납"

연합뉴스 2026-03-11 10:31:03 신고

3줄요약

공무원 주 1회 재택근무 도입·시장실 폐쇄

심보균 익산시장 예비후보 심보균 익산시장 예비후보

[촬영 김진방]

(익산=연합뉴스) 김진방 기자 = 심보균 더불어민주당 전북 익산시장 예비후보가 지방부채 상환 시까지 시장 월급 20% 반납을 선거 공약으로 내놨다.

심 예비후보는 11일 시청 기자회견에서 "올해 말 기준 1천600억원대에 달하는 지방채 상환을 시정 최우선 과제로 삼아 (시장에 당선되면) 시장의 기득권을 내려놓고 채무가 해소될 때까지 자발적으로 고통을 분담하겠다"며 이같이 공약했다.

그는 이어 "반납된 봉급은 익산 민생 회복 기금으로 적립해 오직 시민의 행복을 위해서만 투명하게 사용할 것"이라며 "시정의 주인인 시민께 주권을 돌려드리고, 공직자가 오직 시민만을 위해 소신껏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심 예비후보는 또 공직사회 활성화를 위한 행정 혁신 방안도 발표했다.

구체적으로 ▲ 주 1일 재택근무제 도입 ▲ 공직자 전문 상담 및 보호 체계 구축 ▲ 실력과 성과 중심의 다면평가 인사 혁신 등을 제안했다.

이와 함께 기존 시장실을 폐쇄하고 시민 창의 협업과 소통 공관으로 환원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기존 시장실을 폐쇄하고 시청 1층 민원실 옆으로 이전해 투명 유리 벽과 청렴 폐쇄회로(CC)TV 설치로 투명성을 확보하겠다"며 "거창한 집무실 대신 길가나 차 안에서 시민과 직접 마주 앉아 민원을 듣고 해결하는 기동력 있는 현장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역설했다.

chinakim@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