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류승완 감독이 연출하는 새 영화 '베테랑3'의 크랭크인이 미뤄졌다.
당초 '베테랑3'는 류승완 감독의 '휴민트' 관련 일정이 마무리된 후 오는 4월부터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었지만, 제작 일정을 재조정하게 됐다.
이에 황정민, 이준호, 천우희를 비롯해 '베테랑3'에 출연하는 배우들 측도 촬영 연기에 대한 일정을 전달 받은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다.
'베테랑3'는 2015년 개봉한 '베테랑'과 2024년 개봉한 '베테랑2'에 이은 시리즈 새 작품이다.
'베테랑'은 1341만 명, '베테랑2'는 752만 명을 모으며 흥행에 성공한 바 있다.
'베테랑3'에서는 황정민을 포함해 새 빌런으로 이준호, 천우희까지 참여한다는 소식이 알려져 화제를 모아왔다.
류승완 감독은 지난달 '휴민트' 개봉 인터뷰 당시 '베테랑3' 작업 상황을 전하며 "초벌 각본은 다른 작가가 쓰고 있었고, 제가 본격적으로 쓰는 단계는 이제부터다. 2편이 1편의 성공에 대한 부채감의 정리였다면, 이번에는 관객들이 좋아했던 서도철을 다시 귀환시켜 돌려드리려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영화 '베테랑2' 포스터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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