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 3년 만에 ‘유미의 세포들3’ 컴백 “오랜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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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은, 3년 만에 ‘유미의 세포들3’ 컴백 “오랜만이야”

스포츠동아 2026-03-11 10:25: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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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티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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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김고은이 ‘유미의 세포들 시즌3’로 돌아온다.

4월 13일 오후 6시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는 사랑 앞에서 여전히 서툰 로맨스 작가 유미와 세포들의 새로운 이야기를 그린 공감 로맨스다.

11일 제작진은 김고은의 환한 미소가 담긴 티저 포스터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유미의 세포들’은 실사와 3D 애니메이션을 결합한 독특한 형식으로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평범한 직장인 유미의 일상과 사랑을 세포의 시선으로 풀어내며 많은 시청자의 공감을 얻었다.

3년 만에 돌아온 시즌3에서는 스타 작가가 된 유미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작가의 꿈을 이룬 뒤 평온했던 일상에 뜻밖의 인물이 등장하며 유미의 세포 마을이 다시 요동치기 시작한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환하게 웃고 있는 유미의 모습과 함께 ‘오랜만이야, 심장이 말랑말랑한 이 기분’이라는 문구가 담겼다. 사랑 세포를 비롯해 작가 세포, 본심 세포, 감성 세포, 자존심 세포 등 유미와 함께하는 세포들의 활약도 다시 펼쳐질 예정이다.

새로운 인물도 합류한다. 김재원은 달콤한 얼굴과 달리 직설적인 성격의 줄리 문학사 편집부 PD 순록 역을 맡는다. 성공한 로맨스 작가 유미와 담당 PD 순록의 연상연하 로맨스가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낼지 관심이 쏠린다.

여기에 전석호, 최다니엘, 조혜정, 미람, 박세인이 출연하고 성지루, 윤유선, 이유비가 특별 출연한다.

한편 ‘유미의 세포들 시즌3’는 4월 13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티빙에서 2회씩 독점 공개된다. tvN에서는 매주 월, 화 오후 8시 50분에 1회씩 방송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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