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학교 평생교육원 체육학전공,  금메달 3개·은메달 2개 획득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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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학교 평생교육원 체육학전공,  금메달 3개·은메달 2개 획득 쾌거 

투어코리아 2026-03-11 10:23: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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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학교 평생교육원 체육학전공 수강생들이 지난 3월 5일부터 6일까지 전남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개최된 ‘2026년도 전국종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3개와 은메달 2개를 석권했다.
인천대학교 평생교육원 체육학전공 수강생들이 지난 3월 5일부터 6일까지 전남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개최된 ‘2026년도 전국종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3개와 은메달 2개를 석권했다.

[투어코리아=이창호 기자] 인천대학교 평생교육원 체육학전공 수강생들이 지난 3월 5일부터 6일까지 전남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개최된 ‘2026년도 전국종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3개와 은메달 2개를 석권하는 탁월한 성과를 거두었다.

대한태권도협회가 주최한 본 대회는 전국 최고 수준의 기량을 갖춘 선수들이 대거 참가하는 가장 권위 있는 대회 중 하나로, 올해는 남자부 10개 팀(대학부 7개 팀 포함, 58명)과 여자부 3개 팀(대학부, 18명)이 출전하여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인천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이 대회에 감독 1명과 학생 선수 8명으로 구성된 정예 선수단을 파견하였다. 이들은 평소 학업과 고강도 훈련을 병행하며 체계적으로 다져온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출전 선수 과반수가 메달을 획득하는 압도적인 경기력을 입증하며 국립 인천대학교의 위상을 크게 드높였다. 이러한 성과는 선수들의 불굴의 의지와 더불어, 평생교육원의 학점은행제만이 지닌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훈련 시스템이 빚어낸 값진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선수단을 총괄 지도한 감독은 “학업과 훈련이라는 이중고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훌륭한 결실을 맺은 학생들이 무척 자랑스럽다”며 “향후에도 체육학적 전문 지식과 실무 역량을 겸비한 전인적 체육 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과정을 더욱 고도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상정 인천대학교 평생교육원장은 “이번 쾌거는 우리 평생교육원의 체육학 교수님들과 교육 시스템, 학생들의 뜨거운 열정이 어우러진 결과”라고 치하하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전국 무대에서 본연의 역량을 최고조로 발휘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체육과 문화를 융합한 고품격 평생교육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여,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대학으로서의 책무를 성실히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향후 비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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