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이창호 기자] 인천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지난6일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2026년 인천시민대학 시민라이프칼리지 명예시민 학위수여식’에서 총 11명의 수강생에게 명예시민학사 학위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재)인천인재평생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학위수여식은 시민라이프칼리지의 체계적인 학사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시민들의 학업적 성취를 기리고, 지역사회 내 평생학습의 가치와 성과를 널리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인천시민대학은 인천지역학을 비롯한 공통 필수과정 등 엄격한 교육 이수 기준을 충족한 학습자에게 명예시민학사 학위를 수여하고 있다. 나아가 학사 취득 후 전공 세미나, 현장 실천 활동, 졸업 과제 심사 등 심도 있는 과정을 통과한 학습자에게는 명예시민석사 학위를 수여하는 등 체계적인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인천대학교 평생교육원은 국립대학으로서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며, 인천 시민들에게 열린 평생교육의 장을 제공함과 동시에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학습 기반을 조성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이번 11명의 명예시민학사 배출은 그간 대학이 추진해 온 지역 밀착형 평생교육 활성화 노력의 뜻깊은 결실이다.
한상정 인천대학교 평생교육원장은 “단순한 지식의 축적을 넘어, 연륜과 지혜가 더해지는 삶을 영위하고 나아가 더불어 행복한 지역사회를 구현하는 데 이바지하겠다”고 강조하며 “우리 평생교육원에서의 명예시민학위 취득이 학습자들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마중물이 되기를 바라며, 인천을 넘어 세계를 품는 성숙한 문화 시민으로서 그 역량을 끊임없이 확장해 나가시기를 기원한다”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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