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인천시당의 인천시의원 공천 면접에 총 42명이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인천시당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는 이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9회 지방선거 공직후보자 추천 신청 광역의원 접수 결과'를 공개했다. 지역의 선거구 40곳에 42명이 신청해 경쟁률은 1.05대 1이다.
강화 선거구에는 윤재상 인천시의원과 유원종 국민의힘 부대변인 등 2명이 공천 경쟁을 치를 예정이다. 옹진 선거구에는 신영희 시의원과 장경석 옹진군 전 정무소통비서 등이 나선다.
신설 제물포구를 포함하는 중구1 선거구에서는 임관만 시의원과 노경수 시의회 전 의장 등이 공천 경쟁에 나선다. 동구 선거구에는 허식 시의원이 단독 후보 신청을 했다.
영종구로 묶이는 중구2 선거구에는 임옥주 중국랑팡제8외국어학교 전 교장과 최성필 전 인천시 주민참여예산 위원장이 이름을 올렸다.
미추홀1 선거구에는 김재동 시의원과 최백규 전 미추홀구의원이, 미추홀2 선거구에는 김대중 시의원과 이주형 미추홀구 전 정책비서관이 경쟁한다. 또 미추홀3 선거구는 오진환 전 미추홀구의원과 한희숙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이, 미추홀4 선거구에는 김금용 국민의힘 인천시당 지역조직소통특별위원장 등이 나선다.
연수1 선거구에 정해권 시의회 의장과 이용도 연수구 참여예산위원회 위원장이 나설 예정이다. 연수2 선거구에는 김용희 시의원과 서지아 전 유보육기관운영자가 공천을 놓고 다투고 있다. 이 밖에 연수3 선거구에 유승분 시의원이, 연수4 선거구에 송인창 (재)연수구 청소년재단 이사가 각각 단독으로 후보 신청을 했다.
남동1 선거구에 임춘원 시의원, 남동2 선거구에 이선옥 시의회 제1부의장, 남동3 선거구에 문종관 전 남동구의원 등이 도전한다. 남동4 선거구는 신동섭 시의원과 강석봉 전 시의원이, 남동5 선거구는 한민수 시의원과 이유경 남동구의원 등이 경쟁을 벌인다. 남동6 선거구는 이인교 시의원이 이름을 올렸다.
부평1 선거구에 이명규 시의원과 부평4 선거구에 석규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이 각각 나설 예정이다. 나머지 부평2·3·5·6 선거구에는 신청자가 없다. 계양구도 계양1 선거구에 김보성 계양구 영남향우회 회장, 계양3 선거구에 김의희 인천의꿈대한민국의미래 대표이사가 단독 출마했다. 계양2·4 선거구는 신청자가 없다. 검단구 등으로 선거구가 늘어날 예정인 서구에서는 2 선거구에 이용창 시의원만 신청했다.
이 밖에도 비례대표에는 김미연 서구의원, 안수경 인천시 전 소상공인정책과장, 오승연 개인카페 대표, 이미옥 국민의힘 인천시당 지역대표전국위원 등 4명이 서류 신청을 했다.
국민의힘 인천시당 관계자는 “서류 심사와 면접 등을 거쳐 최종 후보를 확정하겠다”며 “기초의원 서류 접수를 마치는대로 공관위를 열어 면접 일정을 세울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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