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마스터카드(Mastercard)와 함께 해외여행 특화 상품인 SOL트래블 체크카드(마스터카드) 발급 300만 장 돌파를 기념해 고객 감사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11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 해당 기간 동안 국내 또는 해외에서 SOL트래블 체크카드(마스터카드) 결제 이력이 있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현금자동입출금기(ATM) 거래는 제외된다. 고객은 신한 SOL뱅크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하기'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이벤트를 지인에게 공유하면 추천 횟수에 따라 당첨 확률이 높아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경품은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EFA Champions League) 결승전과 연계해 준비했다. 1등(2명)에게는 2026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부다페스트(Budapest) 2026' 경기 티켓과 항공·숙박이 포함된 2인 관람 패키지를 제공한다. 2등(15명)에게는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기념 축구공을, 3등(300명)에게는 올리브영 1만원 모바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SOL트래블 체크카드(마스터카드)는 지난 2024년 2월 출시 이후 해외여행 고객을 중심으로 빠르게 이용이 확대되고 있다. 현재 누적 발급 300만 장과 누적 이용액 5조4000억 원을 기록했으며 시중은행 트래블 체크카드 가운데 처음으로 월간 국내외 카드 이용액 3000억 원을 달성하는 등 대표 트래블 카드로 자리 잡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SOL트래블 체크카드는 출시 이후 해외여행 고객들의 필수 금융상품으로 자리 잡으며 빠르게 성장해 왔다"며 "300만 고객의 선택에 감사하는 의미로 글로벌 무대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연호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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