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골 6도움' 손흥민, 챔피언스컵 16강 나선다! 시즌 첫 필드골 도전...임형철 해설위원 "특급 도우미 SON 활약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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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골 6도움' 손흥민, 챔피언스컵 16강 나선다! 시즌 첫 필드골 도전...임형철 해설위원 "특급 도우미 SON 활약 기대"

인터풋볼 2026-03-11 10:0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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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LAFC
사진=LAFC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손흥민의 첫 필드골이 기대를 모은다. 

LAFC는 11일 오후 12시(이하 한국시간) 미국 LA에 위치한 BMO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북중미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6강 1차전에서 알라후엘렌세와 대결한다. 

LAFC는 지난 2월 ‘레알 CD 에스파냐’와의 1라운드 2연전에서 합산 스코어 7대 1 대승을 거두며 16강에 안착했다. 특히, 손흥민은 1차전에서만 1골 3도움의 폭발적인 공격력을 발휘하며 올 시즌 첫 공식전부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1차전 6-1 대승에 이어, 2차전에서도 1-0으로 이기면서 LAFC는 16강에 올랐다. 

LAFC의 16강 상대는 코스타리카의 강호 ‘LD 알라후엘렌세’로 오는 11일(수) 오후 12시, 18일(수) 오전 10시 각각 맞붙는다. 코스타리카 구단 중 역대 두 번째인 29번의 챔피언스컵 출전과 2번의 우승 기록을 갖고 있는 ‘LD 알라후엘렌세’는 현재 자국 리그에서 12승 4무 2패로 2위와 승점 6점차의 독주 체제를 유지 중이다.

손흥민의 첫 필드골 여부가 기대를 모은다. 손흥민은 에스파냐를 상대로 페널티킥 득점을 넣은 후 도움을 꾸준히 올렸지만 아직 필드골은 없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세컨더리 도움 포함 6도움으로 도우미 역할을 확실히 하고 있지만 필드골이 없어 일각에선 아쉬움을 표하고 있다.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은 FC댈러스전 이후 기자회견에서 "손흥민은 결국 잘 풀릴 것이다. 손흥민은 지난 시즌에 골문을 향해 슈팅을 하면 대부분 골로 이어졌다. 모든 슈팅이 골로 연결되는 느낌이었다. 모든 선수들에게는 조금 어려운 시기가 있다. 중요한 건 LAFC 전승이다. 최근 2경기에서 이겼을 때 손흥민, 부앙가가 기여했다. 손흥민은 지난 경기에서 퇴장 2회를 이끌고 1골 5도움(MLS 기준 6도움)을 기록했다. 많은 영향을 끼쳤는데, 부앙가와 함께 살아나면 LAFC는 더 좋아질 것이다"고 믿음을 보였다.

알라후엘렌세전에서 필드골 기대를 모은다. 임형철 해설위원은 “리그와 컵대회 포함 1실점 전승으로 파죽지세인 LAFC, 16강 직행팀 알라후엘렌세를 상대로 1차전 홈경기에서 최대한 많은 골 차이로 기선을 제압해야 한다”라며, “코스타리카 팀 특유의 거친 밀집 수비가 예상되는 가운데, 최근 4경기 1골 6도움의 ‘특급 도우미’로 진화한 손흥민이 물오른 플레이메이킹 능력을 토대로 경기 흐름을 이끌 수 있을지 주목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토너먼트부터는 리오넬 메시의 ‘인터 마이애미’도 대회 첫 경기를 치른다. MLS컵 우승팀 자격으로 일찌감치 16강행을 확정한 ‘인터 마이애미’는 올해 3연속 출전이며, 지난 대회에서는 준결승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인터 마이애미’는 12일(목) 오전 8시 30분과 19일(목) 오전 8시 ‘내슈빌 SC’와 격돌을 앞두고 있으며, 구단 최다인 대회 통산 7득점의 메시가 자신의 기록을 어디까지 경신할지 주목된다.

팬들 사이에서는 ‘LAFC’와 ‘인터 마이애미’의 맞대결이 5월 말 결승전에서 조기 성사될지 관심이 뜨겁다. 소속 컨퍼런스가 다른 양 팀의 다음 리그 맞대결은 가을 플레이오프에나 가능한 만큼, 결승전 매치업 성사 여부에 더욱 쏠리는 상황이다. 앞서 지난 22일(일) 열린 MLS 개막전에서는 손흥민의 1도움에 힘입은 ‘LAFC’가 3대 0 완승을 거두며 기선제압에 성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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