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김미성 기자] 한국전력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가 '2024/25 비전어워드' 유틸리티 분야에서 10년 만에 최고 등급인 '대상'을 수상했다.
미국 커뮤니케이션 연맹 LACP가 주최하는 비전어워드는 매년 포춘 500대 기업을 비롯해 세계 유수 기업 및 정부 기관, 비영리단체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연차보고서 등 커뮤니케이션 결과물을 평가한다.
한전은 총 8개 평가 항목 중 첫인상, 메시지 명확성, 독창성, 서술방식 등 7개 항목에서 만점을 받으며 100점 만점에 총 99점으로 전체 참가 기업 중 Top 12위에 선정됐다.
특히, 이번 '2025 한전 및 전력그룹사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한전의 새로운 비전인 'Global Energy & Solution Leader'의 재수립 배경, 의미 등을 소개하며, ESG 경영의 우수성과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기존 6개 발전사로 구성된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4개 자회사 한국전력기술, 한전원자력연료, 한전KPS, 한전KDN를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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