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이지환 기자] 11일 오전 9시 39분 기준, 네이버페이 증권에 따르면 장중 주요국 환율은 전반적으로 원화 대비 약세를 보였다. 전반적인 주요국 통화가 일제히 하락세를 나타내며 원화 강세 기조가 뚜렷하게 관찰되었다.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6.50원(-0.44%) 하락한 1,469.00원을 기록하며 달러화의 원화 대비 약세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일본 엔화(100엔) 역시 전거래일 대비 3.44원(-0.37%) 하락하여 929.42원에 거래되며 원화 강세 흐름에 동참했다. 유로/원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4.90원(-0.29%) 내린 1,707.12원을 기록하며 하락세를 나타냈다.
다른 주요 통화들도 원화 대비 약세를 면치 못했다. 중국 위안화는 전거래일 대비 0.68원(-0.32%) 하락한 213.75원에 거래되었다. 캐나다 달러는 4.38원(-0.40%) 내린 1,081.82원을 기록했다.
인도네시아 루피아(100루피아)는 전거래일 대비 0.05원(-0.57%) 하락한 8.72원에 거래되며 가장 큰 하락률을 보였다. 브라질 레알 또한 전거래일보다 1.26원(-0.44%) 하락한 284.45원을 기록하는 등 모든 주요국 환율이 원화 대비 약세를 보였다.
이날 장중 주요국 환율은 달러, 엔, 유로를 비롯한 대부분의 통화가 일제히 하락하며 원화 강세 기조가 광범위하게 확산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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