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김동환 기자] 강원도 철원군 승리전망대의 DMZ안보견학 절차가 4월부터 간소화 된다.
민간인 통제선이 52민통초소로 오는 4월부터 이전하기 때문이다.
승리전망대는 금강산 철길, 북한지역에 위치한 오성산, 평강공원 등 다양한 경관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으로 현재 주 3일(월, 목, 토) 견학을 진행하고 있다.
개인은 하루전, 단체는 사흘전에 예약을 통해 하루 3회(10:30, 13:30, 14:30) 중 선택해 신청할 수 있으며, 개인차량을 이용해 승리전망대까지 이동해서 전망대 내․외부를 관람할 수 있다.
김종석 시설관리사업소장은 “승리전망대 견학절차 간소를 통해 접근이 쉬워진 만큼 마현리 일대 마을관광과 5월부터 대량 생산되는 파프리카 등 지역농산물 판매에 조금이라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다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예전처럼 주 6일, 일 5회 이상 견학이 이뤄질 있도록 관할부대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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