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글로벌 가전 브랜드 TCL이 ‘사람 중심’ 디스플레이 기술 ‘NXTPAPER’로 국내 태블릿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TCL은 장시간 화면 사용 환경에서 발생하는 눈의 피로를 줄이기 위해 독자 개발한 ‘NXTPAPER’ 기술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왔다. 최신 버전인 ‘NXTPAPER 4.0’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동시에 개선해 화면 선명도와 눈의 편안함을 동시에 높였다.
‘NXTPAPER’는 화면에서 발생하는 빛 자극을 줄이고 종이에 가까운 시각 경험을 구현하는 TCL의 독자 디스플레이 기술이다. ‘NXTPAPER 4.0’은 블루라이트 정화 기술을 적용해 자연광에 가까운 빛을 구현함으로써 시각적 부담을 낮췄다. 또한 디스플레이 식각 공정에 ‘나노-매트릭스 리소그래피(Nano-Matrix Lithography)’ 기술을 도입해 화면 선명도를 강화했다. 이로 인해 작은 글씨가 많은 문서나 웹페이지도 또렷하게 볼 수 있다.
소프트웨어 측면에서는 AI 기반 ‘스마트 눈 편안함 모드’를 탑재해 독서, 학습, 영상 시청 등 8가지 사용 상황에 맞춰 밝기와 색온도를 자동으로 조정해 눈의 피로를 줄인다. ‘NXTPAPER 4.0’은 TÜV Rheinland, SGS, 미국 디지털 눈 보호 인증기관 Eyesafe 등 글로벌 인증기관으로부터 기술력과 안정성을 인정받았다.
이 기술을 적용한 ‘NXTPAPER 11 Plus’는 11.5인치 2.2K 해상도의 태블릿이다. 종이에 가까운 화면 질감과 고주사율 디스플레이를 결합해 텍스트는 선명하게, 화면 전환은 부드럽게 구현했다. AI 기반 텍스트 요약 및 번역 기능을 지원해 문서 작업과 회의 활용도를 높였다. 8000mA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외부에서도 안정적인 사용 환경을 제공한다.
‘NXTPAPER 11 Plus’는 TCL 쿠팡 브랜드샵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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