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한국국제교류재단(KF·이사장 송기도) 산하 부산 해운대구 소재 아세안문화원은 '봄학기 아세안 언어강좌'를 개설한다고 11일 밝혔다.
아세안은 동남아시아 10개국 연합을 가리키는 말로 이번 강좌는 우리 국민에게 아세안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부산외국어대와 함께하는 강좌로 캄보디아어, 말레이·인도네시아어, 미얀마어, 태국어, 베트남어 등 5개 강좌의 기초 및 초급반을 오는 30일부터 6월 12일까지 무료로 운영한다.
온라인 줌을 활용해 교육이 진행되며 강좌당 정원은 30명이다.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온라인 이벤터스 누리집(event-us.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아세안문화원 관계자는 "수강생의 만족도가 높고 수요가 꾸준해 지속해서 강좌를 열고 있다"며 "쉽게 접하기 힘든 아세안 언어를 배워 그들의 문화를 이해하고 나아가 아시아에서 한국 위상을 드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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