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농업기술센터는 인천 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도시농업 전문가과정은 이론과 실습을 통해 도시농업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총 80시간 이상을 이수하고, 유기농업·종자·농화학·조경 등 관련 법령에서 정하는 8개 분야 중 1개 분야의 기능사 이상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하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발급하는 도시농업관리사 자격증을 신청할 수 있다.
도시농업관리사는 도시민들에게 도시농업 관련 교육, 해설, 지도, 기술 보급 등을 수행할 수 있는 전문 인력으로, 자격 취득 후 다양한 분야에서 강사로 활동할 수 있다.
이번 과정은 4월 7일부터 7월 14일까지 매주 화요일 인천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된다. 교육 신청은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접수하며, 방문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서류를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30명을 선발한다.
이희중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도시농업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인천의 도시농업을 활성화해 도심 속 농업의 사회적 기능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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