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 박용철 전무이사(왼쪽에서 3번째)가 동계패럴림픽 선수단에게 2000만 원의 격려금을 전달한 뒤 양오열 선수단장(왼쪽에서 2번째) 등 관계자들과 기념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 | 국민체육진흥공단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체육공단)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에 출전한 대한민국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며 격려금을 전달했다.
체육공단 박용철 전무이사는 지난 10일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에 마련된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촌을 방문해 우리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양오열 선수단장에게 격려금 2000만 원을 전달했다.
박용철 전무이사는 “수많은 역경을 이겨내고 패럴림픽 무대에 선 우리 선수들의 땀과 열정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모든 선수가 부상 없이 건강하게 아름다운 도전을 펼치고 돌아오길 온 국민과 함께 응원할 것”이라고 선수단을 격려했다.
한편 체육공단은 올림픽·패럴림픽 등 주요 국제 대회마다 국가대표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격려금을 지원하며, 대한민국 장애인·비장애인 스포츠의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자처하고 있다.
김도헌 기자 dohone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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