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김경현 기자]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이륜자동차 수검 불편 해소를 위한 맞춤형 출장 검사 서비스인 ‘2026 이륜자동차 이동검사소’를 3월부터 확대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출장검사는 이륜차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는 지자체에 이동검사를 신청하면, 지자체와 TS의 사전 협의를 거쳐 출장 일을 확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후 이륜차 소유자가 지정 장소를 방문하여 출장검사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운영 결과에 따른 개선 사항과 지자체의 요청 사항을 적극 반영해 이륜자동차 이동검사의 운영 규모와 범위를 대폭 확대한다.
아울러 지자체의 검사 요청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2개 팀에서 3개 팀(2인 1조)으로 출장검사팀을 확대하고, 전국 106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검사소 미설치 및 접근성 취약 지역을 우선 선정하여 맞춤형 출장검사 서비스를 제공한다.
정용식 TS 이사장은 “이륜자동차 이동검사소 운영 확대는 도서 지역 주민들이 장거리 이동을 해야 하는 수검 불편을 해소하겠다”며 “이륜차 안전도 확보와 대기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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