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문화공간·작은영화관 등 갖추고 7월부터 본격 운영
(서천=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충남 서천군은 복합이음센터가 다음 달 1일 버스터미널 운영을 시작으로 임시 운영에 들어간다고 11일 밝혔다.
복합이음센터는 기존의 노후한 버스터미널 자리에 총 110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연면적 3천417㎡)로 조성된 복합문화공간이다.
1층에는 버스터미널과 상생마켓이 들어서고, 2층에는 독서문화공간과 작은영화관이 마련됐다.
3층에는 다목적 생활체육실과 공유주방, 4층에는 회의실 등이 조성돼 군민들이 문화·지식·건강 활동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서천군은 임시 운영 기간 일부 미비한 시설을 보완하고 운영 체계를 점검한 뒤 오는 7월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안형섭 도시건축과장은 "복합이음센터가 교통 기능뿐만 아니라 문화·여가·소통이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자리 잡아 지역 주민들의 생활 편의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cobra@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