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는 영구치 맞춤형 구강 케어를 위해 '그린핑거 마이키즈 4단계 칫솔'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신제품은 지난달 네이버 신상위크에서 단독 선출시됐으며, 전년 같은 행사 대비 2배가량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높은 초기 반응 속에 신학기 필수템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마이키즈 4단계 칫솔은 구강 건강의 단초가 되는 영구치 관리에 특화됐다. 유치와 달리 영구치는 치아 사이 간격이 좁아 플라그 제거가 쉽지 않기 때문에, 높은 세정력을 갖춘 칫솔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신제품의 세정 성능은 독자 기술과 식모 공법에서 비롯된다. 부드러우면서도 탄력이 뛰어난 AR(Advanced Rounding, 칫솔모 끝부분을 둥글게 가공해 자극을 최소화한 고급 라운딩 기술) 이중 미세모를 적용해, 좁은 치아 사이 플라그와 잇몸을 동시 케어하기 용이하다. 39홀 조밀 패턴 식모는 치아 표면과 사이사이를 빈틈없이 닦아내는 데 효과적이다. 또한, 핸들 하단이 평평한 셀프스탠딩 디자인을 적용해 별도 거치대 없이 세워 보관할 수 있고, 각 칫솔에 전용 헤드 캡이 있어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아이가 양치를 즐거운 일과로 인식할 수 있도록 그린핑거의 브랜드 캐릭터인 '푸아'도 패키지 및 칫솔대 디자인에 적용했다. 아이들의 다채로운 취향을 고려한 10종의 파스텔·비비드 톤 색상으로 구성해, 사용할 칫솔을 직접 고르며 칫솔질에 대한 흥미와 책임감을 동시에 느끼도록 했다.
신제품은 아이부터 부모까지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하기 적합하도록 설계됐다. 일반 칫솔 대비 작은 헤드 사이즈로, 8세 이상 아동은 물론 어금니 안쪽까지 세밀한 세정을 원하는 엄마 아빠도 함께 사용 가능하다. 또한, KS(한국산업규격) 기준 대비 2배 이상 높은 인장강도 테스트를 완료해, 강한 칫솔질에도 모 빠짐 현상을 최소화했다. 유해물질 불검출 테스트도 완료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그린핑거 담당자는 "영구치가 나기 시작하는 시기에는 치열이 복잡해지므로 더욱 세밀한 구강 케어가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올바른 칫솔질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출시 소감을 밝혔다.
한편, 유한킴벌리 그린핑거는 국내 대표 육아용품 기업으로서 아이들을 위한 사회적 안전망 강화에 앞장서고자 노력하고 있다. 마이키즈 칫솔과 치약 제품 패키지에 새겨진 QR코드에 접속하면 아이 실종예방 사전등록을 할 수 있다.
김현정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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