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생’ 새로운 SON 파트너 등장! “손흥민 향한 견제 분산시킬 수 있어”→MLS도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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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생’ 새로운 SON 파트너 등장! “손흥민 향한 견제 분산시킬 수 있어”→MLS도 주목했다

인터풋볼 2026-03-11 09:27: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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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손흥민을 향한 견제를 분산시킬 선수로 데이비드 마르티네스가 거론됐다.

MLS 사무국은 10일(한국시간) “3라운드 경기가 끝났다. 지난 MLS 경기에서 몇 가지 핵심 시사점을 살펴보자”라고 전했다. 여기에 손흥민과 LAFC에서 뛰고 있는 마르티네스가 거론됐다.

마르티네스는 베네수엘라 출신 2006년생 윙어다. 모나가스에서 성장해 지난 2024시즌부터 LAFC에서 뛰었다. 지난 시즌엔 42경기 6골 6도움을 만들었다. 올 시즌엔 5경기에서 3골을 기록 중이다.

MLS 사무국은 “지난 여름 손흥민이 LAFC에 합류한 뒤, 손흥민과 드니 부앙가는 MLS에서 좀처럼 보기 어려운 높은 시너지와 영향력을 가진 듀오로 떠올랐다. 두 선수가 경기를 주도했다. LAFC는 손흥민과 부앙가를 투톱으로 놓고 3-5-2 포메이션으로 많은 시간을 보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하지만 올해 LAFC에 부임한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은 2025년 말에 잠깐 보였던 쓰리톱을 채택했다. 그렇다면 도스 산토스 감독은 리그에서 가장 큰 스타 두 명과 함께 공격 누구를 배치했을까? 바로 마르티네스다”라고 더했다.

그러면서 “지난 시즌 단 13번 선발로 나섰던 마르티네스는 이번 시즌 지금까지 LAFC 정규 시즌 경기에 모두 선발로 나섰다. 그는 오른쪽 윙을 맡았고 훌륭했다. 지난 FC 댈러스전에서도 눈부신 결승골을 넣었다”라고 밝혔다.

마르티네스가 손흥민과 부앙가를 향한 집중 견제를 덜어줄 수 있다는 평가였다. MLS 사무국은 “마르티네스는 꾸준한 기량을 보여줬다. MLS에서 모든 선수가 손흥민과 부앙가를 향한 견제를 분산시킬 정도로 재능을 가진 건 아니다. 하지만 마르티네스는 그중 한 명이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마르티네스는 전 사령탑인 스티브 체룬돌로 감독 아래서 완전히 활약하지 못했으나 제한된 시간 동안 공격에서 명백히 위협적이었다. 정기적인 출전 기회는 마르티네즈와 LAFC를 지난 시즌보다 더 무섭게 만들었다”라고 덧붙였다.

LAFC는 11일 오후 12시 미국 LA에 위치한 BMO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북중미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6강 1차전에서LD 알라후엘렌세를 상대한다. 손흥민과 부앙가 그리고 마르티네스가 LAFC를 승리로 이끌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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