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장시찬 기자] 대구 수성구청은 9일 마을돌봄시설 종사자 아동학대 예방 특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종사자, 마을돌봄시설에 파견 중인 중고등학교 퇴직 교사, 아동복지 교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아동학대의 개념 이해, 시설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아동학대 사례를 중심으로 예방과 현장 대응 방안에 대해 다뤘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교육으로 마을돌봄시설에서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안전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아동과 가정, 지역사회의 안전을 강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수성구청은 관내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등 마을돌봄시설에 중고등학교 퇴직 교사 15명과 아동복지 교사 16명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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