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디에스코리아, 비건 치킨용 식물성 대체육 제조 기술 특허 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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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디에스코리아, 비건 치킨용 식물성 대체육 제조 기술 특허 출원

이데일리 2026-03-11 09:17: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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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혜라 기자] 엠디에스코리아는 비건 프라이드 치킨용 식물성 대체육 제조 기술 특허를 출원하고 차세대 단백질 식품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비건 프라이드 치킨. 엠디에스코리아 제공.


해당 비건 치킨은 실제 닭고기와 유사한 조직감과 탄력을 구현한 것이 특징으로, 열량이 낮고 콜레스테롤이 없는 식물성 단백질 기반 제품이다. 튀김 후에도 맛·향·색상·식감이 유지돼 비건 프라이드 치킨 형태 구현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엠디에스코리아는 해당 제품을 대체육 브랜드 ‘베지엠’을 통해 편의점·대형마트·급식 채널 등에 공급할 계획이다. 회사는 기존 비건 연어필레 특허에 이어 대체 단백질 식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비건 HMR 및 식물성 단백질 소재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힐 방침이다.

엠디에스코리아는 국내 최초로 저온 살균 장기보관 샐러드를 개발한 식품 제조 기업이다. 이후 샐러드와 HMR(가정간편식) 제조 사업을 기반으로 성장했으며, 자체 브랜드와 PB 제품을 통해 다양한 유통 채널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또한 2020년부터 해외 시장 진출을 확대하며 사업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현재는 편의점 및 대형마트 등 리테일 채널을 통해 쉐프엠(Chef M), 젤리블리, 샐러드미인, 사천왕, 베지엠 등 다양한 브랜드를 납품하고 있으며, OEM·ODM 제조 역량을 바탕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축적된 식품 제조 기술과 대량 생산 역량을 기반으로 식물성 단백질 제품 연구개발을 확대하고 있으며, 대체육 브랜드 ‘베지엠’을 중심으로 관련 사업을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문동준 엠디에스코리아 대표는 “축적된 식품 제조 기술을 기반으로 차세대 단백질 식품 분야에서 경쟁력 있는 제품을 선보이는 한편, 기존 편의점 브랜드 중심의 식품 제조 사업에서도 입지를 더욱 강화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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