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임나래 기자] 삼성물산은 11일 유튜브 채널 ‘삼물가게’의 직무 소개 콘텐츠 ‘직터뷰(직무 인터뷰)’ 시리즈를 공개했다.
'직터뷰'는 현직에 근무 중인 삼성물산 직원이 직접 출연해 자신의 직무와 업무 일상을 소개하는 콘텐츠다. 건설업의 특성상 직무의 종류와 역할이 방대해 구체적인 업무 내용을 파악하기 어려웠던 취업 준비생들을 위하여 제작됐다.
특히 오는 17일 17시까지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접수가 진행되어, 삼성물산 건설부문에 입사를 희망하는 지원자들에게 도움이 될 전망이다.
총 28개의 '직터뷰' 시리즈는 전통적인 건설 직무인 시공·안전·설계뿐만 아니라, 최근 건설업계에서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데이터 분석과 건설로봇 기술 등 생소한 분야의 업무 환경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다.
최근 공개된 데이터 분석 직무 편(EP. 21)에 출연한 김지현 프로는 영상에서 “최근 AI 기술이 발전하면서 단순 저장되어 있던 현장의 여러 데이터를 AI를 활용해 가치 있는 데이터로 자산화하는 과제를 진행하고 있다”며, “회사 전체의 데이터를 통해 전반적인 업무 흐름을 파악하고 누군가의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다는 점이 데이터 분석 직무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밝혔다.
건설로봇기술 직무 편(EP. 25)의 김준범 프로는 “건설업이 많이 바뀌고 있어 로봇의 수요가 많다”며 “현장에서 실제 로봇을 작동하며 발생하는 문제점들을 해결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어 적극 추천한다”고 밝혔다.
또한 주택인테리어설계 직무 편(EP. 26)에 출연한 이집트 국적의 자말엘딘 프로는 “외국인 직원으로서 한국 아파트의 수주부터 수행까지 전반적인 프로세스를 직접 경험하는 과정이 정말 인상 깊다”며, “이러한 경험과 이해를 바탕으로 향후 해외 디자이너들과 협업할 수 있는 글로벌 역량까지 키울 수 있다”고 전했다.
삼성물산은 <삼물가게> 채널에서 건설업의 이미지를 친근하게 바꾸기 위해 현장의 숨겨진 이야기와 임직원들의 일상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삼성물산 전문가 토크쇼 ‘건축살롱’, 랜드마크 건축물의 시공 비하인드 스토리 ‘더도슨트’, 기초 지식을 얻을 수 있는 ‘삼분건설상식’이 대표적인 콘텐츠이다. 삼물가게>
삼성물산 채용 담당자는 “‘직터뷰’ 영상은 회사와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실질적인 가이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취업 준비생뿐만 아니라 신입·경력입사자의 조기 정착을 돕고 다른 직무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콘텐츠”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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