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김진영 기자] 가비아는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25회 세계보안엑스포(SECON 2026) & 제14회 전자정부 정보보호 설루션 페어(eGISEC 2026)’에 참가해 AI 비즈니스에 최적화된 고성능 DaaS(Desktop as a Service) 설루션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DaaS for AI’를 주제로 AI 비즈니스에 최적화된 가상 데스크톱 운영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망 분리 환경에 ‘제로 트러스트’ 아키텍처를 구현해 보안성을 극대화했다. ‘가비아 ‘DaaS’는 DaaS 환경 내에서 생성형 AI 이용 시, 민감정보 입력을 실시간으로 차단할 수 있는 보안 제어 정책 설정 기능을 지원한다. 관리자는 사내 보안 정책에 맞춰 개인정보나 기밀 자료의 유출을 원천 봉쇄하는 등 정교한 보안 통제가 가능하다.
전시 부스에서 가비아는 자사 DaaS 인프라 위에서 ‘AI 화상회의 설루션’을 직접 시연할 전망이다. 끊김 없는 환경을 지원하고자 영상과 음성 처리를 사용자 단말에서 직접 수행하는 ‘미디어 오프로딩(Media Offloading)’ 기술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가비아는 DaaS 환경 내에서 글로벌 화상회의 설루션의 AI 실시간 번역 및 자동 요약 기능을 안정적으로 구현함으로써, 공공 및 기업 고객에게 차별화된 업무 생산성 향상 경험을 제공할 방침이다.
DaaS의 성능을 증명하기 위해 ‘MMORPG 게임 시연 존’도 운영한다. 대규모, 고사양 리소스를 요구하는 게임을 가상 데스크톱 환경에서 완벽하게 구동함으로써, 보안과 성능 사이에서 고민하는 고객사들에게 가비아만의 차별화된 인프라 기술력을 직관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장성문 가비아 보안사업본부장은 “가비아 DaaS는 국내 최초 CSAP 인증으로 입증된 안정성을 넘어, 이제 AI 비즈니스 환경에 최적화된 설루션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공공과 민간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가비아의 기술 역량을 입증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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