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션, 美 광고 마케팅 '톱10'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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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션, 美 광고 마케팅 '톱10' 진입

아주경제 2026-03-11 08:59: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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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션은 글로벌 최고 권위의 마케팅 전문지 애드애이지가 발표한 ‘2026 A-리스트’ 톱10에 선정됐다사진이노션
이노션이 글로벌 최고 권위의 마케팅 전문지 애드애이지가 발표한 '2026 A-리스트' 톱10에 선정됐다.[사진=이노션]
현대차그룹 광고 대행사 이노션이 미국에서 대한민국 광고 회사 최초로 마케팅 기업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이노션은 글로벌 최고 권위 마케팅 전문지 애드에이지(Ad Age)가 발표한 2026 A-리스트(A-List) 톱10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국내 대행사 자격으로 미국 법인을 설립한 지 18년만에 최대 성과다.

애드에이지는 미국 시장에서 활동하는 에이전시들을 대상으로 크리에이티브 성과, 비즈니스 실적, 업계 영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매년 리스트를 작성하고 있다.

전년도 전체 경영 성과를 평가받는 데 의미가 있어 미국 내에서는 영화계의 오스카, 재계의 포브스 리스트, 미식업계의 미쉐린 스타에 비견될 만큼 인지도 있는 지표다.

이노션의 톱10 진입은 미국 법인이 일관되게 축적해온 경쟁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로 풀이된다. 2008년 설립된 이노션 미국 법인은 2010년 국내 광고회사 최초로 슈퍼볼 광고 제작에 나설 만큼 신선한 크리에이티브와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해 미국 시장에서 존재감을 넓혀왔다.

전일수 이노션 글로벌 사업 총괄 및 미주지역본부장(부사장)은 "능력 있는 인재를 채용하고 조직의 팀워크를 강화하고 역량을 갖추려고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며 "클라이언트를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경영 활동이 업계로부터 인정받은 것"이라고 강조했다.

올해로 설립 21주년을 맞는 이노션은 지난 2016년 슈퍼볼 광고 선호도 조사에서 제네시스 캠페인 '퍼스트 데이트' 편으로 자동차 브랜드는 물론 비(非)미국계 기업 최초로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2025년 2년 연속 칸 라이언즈 그랑프리 수상 △2026년 A-리스트 선정되며 글로벌 광고 무대에서 인지도를 넓히고 있다.

이와 함께 비즈니스 측면에서도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이노션 미국법인 지난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7% 늘어난 4억6000만 달러를 기록, 남부 캘리포니아 전체에서 2위를 달성했다. 현대차, 기아, 제네시스, 한국타이어를 비롯해 치킨 패스트푸드 '엘 포요 로코', 세계 최대 핫도그 레스토랑 체인점 '위너슈니첼', 진로 USA 등 다양한 클라이언트를 보유하고 있다.

김정아 이노션 대표이사는 "이번 성과는 단일 캠페인의 성공을 넘어 크리에이티브와 비즈니스, 조직 경쟁력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차별화된 아이디어와 통합 마케팅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만들어내는 글로벌 파트너로서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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