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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는 자사 카페 브랜드 ‘성수310’을 통해 믹솔로지 콘셉트의 파우치 음료 4종과 과일 블렌딩 음료 3종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믹솔로지는 서로 다른 음료를 조합해 새로운 맛을 만드는 소비 방식으로, 편의점 음료를 섞어 즐기는 이른바 ‘꿀조합’ 문화와 맞물려 1020 세대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신제품은 △아이스티에 에스프레소 샷을 더한 ‘아샷추’ △배맛 음료와 타우린 음료를 조합한 ‘얼배타’ △카페인 음료와 타우린 음료를 섞은 ‘얼카타’ △타우린 음료와 비타민 음료를 조합한 ‘얼타비’ 등 4종이다. 모두 340㎖ 용량으로 가격은 1200원이다.
두 가지 과즙을 조합한 과일 블렌딩 음료도 함께 출시한다. 납작복숭아 과즙을 사용한 ‘더블피치블렌디드’와 ‘딸기레몬블렌디드’ 등이 대표 상품이다.
이마트24는 이달 20일 아이스크림 신제품 ‘한입바이트’ 2종도 출시할 예정이다. 인절미향 우유 아이스밀크와 딸기 요거트 아이스밀크를 각각 다크초콜릿으로 코팅한 제품으로 5입 구성에 가격은 3900원이다.
이번 출시로 성수310 파우치 음료 라인업은 기존 8종에서 15종으로 확대된다. 이마트24는 날씨가 풀리는 3월부터 파우치 음료와 얼음컵 수요가 증가하는 계절적 특성을 고려해 관련 상품을 강화했다. 실제 이마트24의 지난해 3월 파우치 음료 매출은 전월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마트24 관계자는 “앞으로도 뛰어난 맛과 품질은 물론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상품 개발을 통해 젊은 소비 문화를 선도하는 이마트24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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