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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까지 호주에서 대회 조별리그 일정이 마무리된 가운데 8강 대진이 완성됐다. A조 1위로 8강에 오른 한국은 B조 3위 우즈베키스탄과 4강 티켓을 두고 다툰다.
양 팀의 경기는 오는 14일 오후 6시 호주 시드니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열린다.
이번 여자 아시안컵은 12개 나라가 3개 조로 나뉘어 경쟁한다. 각 조 1, 2위와 조 3위 중 성적이 좋은 2개국이 8강 토너먼트에서 경쟁을 이어간다.
준결승에 진출한 4개 나라와 8강 탈락 팀 간의 플레이오프 승자 2개국은 2027 국제축구연맹(FIFA) 브라질 월드컵 본선 티켓을 얻는다.
먼저 조별리그 일정을 마무리한 한국은 B조 또는 C조 3위 중 8강 상대를 기다렸다. 이날 우즈베키스탄이 방글라데시를 4-0으로 이기며 한국의 다음 상대가 됐다. 이 외에도 일본-필리핀, 중국-대만, 호주-북한이 8강에서 마주한다.
한국이 우즈베키스탄을 꺾고 준결승에 오르면 일본-필리핀 승자와 만난다. 4강에서 한일전 성사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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