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한 축사 지붕에서 작업하던 작업자가 떨어져 숨지는 사고가 났다.
11일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10일 오후 4시36분께 강화군 길상면 길직리 한 축사 지붕에서 작업하던 50대 남성 A씨가 4m 아래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A씨는 머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A씨는 축사 지붕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고자 사전 작업을 하던 중 지붕 판이 깨지며 떨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작업 관계자를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 및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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