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 경기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시흥의 미래 산업지도를 새롭게 그릴 수 있는 핵심 공간, ‘광명ㆍ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의 기업 유치 구상에 돌입했다.
시는 지난 10일 경기주택도시공사(GH) 광교 본사에서 GH와 면담을 갖고, 광명ㆍ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시흥 북부권 미래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시는 이 자리에서 선도기업 유치를 위한 시의 구상과 의지를 밝혔다.
광명ㆍ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는 광명시 가학동과 시흥시 논곡동ㆍ목감동 일원에 전체 면적 49만 2,869㎡ 규모로 조성 중이다.
현재 기반 시설 공사가 마무리 단계이며, 하반기까지 전략산업과 우수기업 유치를 위한 준비를 본격화할 예정이다.
시는 행정 참여를 넘어, 산업단지에 유치할 산업 분야와 기업 유형, 산업 생태계 조성 방향 등을 선제적으로 구상하며 기업 유치 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광명ㆍ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를 기존 산업의 고도화와 미래 전략산업 전환을 이끌 핵심 거점으로 보고, 선도기업 중심의 집적화 전략과 산업 생태계 조성에 행정 역량을 모을 방침이다.
시는 산업단지 공급 일정에 맞춰 투자유치 전략을 구체화하고, 대상 기업 발굴과 입지 강점 홍보, 맞춤형 투자 상담, 전략산업 유치 논리 마련 등 실질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끌어간다는 계획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광명ㆍ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는 시흥의 미래 산업지도를 새롭게 그릴 수 있는 핵심 공간”이라며 “시흥 북부권이 미래산업의 새로운 산업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기업 유치 활동에 전력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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