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 전북 남원시의 남원예촌 전통한옥체험시설이 3월 1일 재개관하고 본격적인 방문객 맞이에 나섰다.
남원예촌은 건축물 자체가 하나의 전통 문화자산으로 평가받는 곳으로 목재와 황토 흙벽, 전통 구들장, 옻칠 등 자연친화적 소재를 활용해 한옥 본연의 구조미를 극대화했다. 특히 전통 구들장의 온기와 고유의 공간감은 남원예촌만의 독보적인 경쟁력으로 꼽힌다.
남원에촌은 숙박과 관광을 연결하는 서비스도 강화했다.
투숙객에게 제공되는 ‘마패 서비스’를 이용하면 광한루원 등 남원의 주요 관광지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시는 남원예촌을 거점으로 한 체류형 여행이 확대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미선 남원시 관광시설 과장은 “남원예촌은 단순한 객실 운영을 넘어 판소리와 가야금 등 남원의 자랑인 전통 예술을 상시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계속 보완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 전통한옥체험시설로 자리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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