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울산시는 11∼12일 홍콩과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2026 중화권 케이(K)-관광 로드쇼'에 참가해 울산에 관광객을 유치하는 활동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며, 홍콩·선전 지역 주요 여행사와 글로벌 온라인여행사(OTA)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울산시는 행사 기간 현지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1대1 기업 상담(B2B)을 진행하고, 울산 주요 관광자원과 체험형 콘텐츠를 소개하는 관광설명회를 개최한다.
특히 산업·해양·생태 관광자원과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집중 홍보해 고부가가치 관광상품 개발을 유도하고 실질적인 방한 관광객 유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최근 중화권 관광시장 동향과 소비 경향을 파악하고, 다른 지자체의 우수 홍보 사례를 공유받는다.
울산시 관계자는 "홍콩과 선전은 방한 수요 회복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핵심 시장"이라며 "울산을 매력적인 체류형 관광지로 적극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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