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0점이 나왔다! 토트넘 GK, ‘역대급’ 호러쇼→17분 만에 교체 대굴욕…“점수를 줄 만한 게 없어” 혹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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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0점이 나왔다! 토트넘 GK, ‘역대급’ 호러쇼→17분 만에 교체 대굴욕…“점수를 줄 만한 게 없어” 혹평

인터풋볼 2026-03-11 07:39: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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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토트넘 홋스퍼 골키퍼 안토닌 킨스키가 엄청난 혹평을 받았다.

토트넘은 11일 오전 5시(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1차전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2-5로 패배했다.

이날 토트넘이 이른 시간부터 끌려갔다. 전반 6분 킨스키가 킥을 하려다가 넘어졌다. 이를 아데몰라 루크먼과 훌리안 알바레즈를 거쳐 마르코스 요렌테에게 연결됐다. 요렌테의 슈팅은 그대로 토트넘 골망을 갈랐다.

킨스키가 또 다시 실수를 저질렀다. 토트넘이 0-2로 끌려가던 전반 15분 킨스키가 백패스를 받은 뒤 패스를 하려고 했다. 그런데 이때 킨스키가 헛발질을 했다. 압박하던 알바레ㅈ,가 공을 잡아 빈 골문에 차 넣었다.

결국 토트넘 이고르 투도르 감독이 결단을 내렸다. 전반 17분 킨스키가 굴리엘모 비카리오와 교체됐다. 골키퍼는 부상 같은 이슈가 아니라면 교체되는 일이 흔하지 않다. 하지만 투도르 감독은 킨스키의 경기력이 저조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이후 토트넘은 전반 22분 로빈 르 노르망, 후반 10분 알바레즈에게 추가골을 내주며 2-5로 패배했다.

경기 후 축구 통계 매체 ‘풋몹’은 킨스키에게 평점 2.8점을 부여했다. 당연히 경기에 나선 선수 중 가장 낮은 평점이었다.

현지 평가 역시 좋지 않았다. 영국 ‘골닷컴’은 평점 0점을 매기며 “아마도 UCL 역사상 최악의 골키퍼 경기력일 것이다. 두 번의 큰 실수를 저질렀고, 그 뒤 교체로 빠졌다. 쉽게 말해 로리스 카리우스가 2018년 대회 결승전에서 보여준 경기력과 맞먹는다”라고 혹평했다.

영국 ‘풋볼 런던’도 역시 평점 0점을 부여하며 “완전히 끔찍한 쇼였다. 미끄러지면서 선제골을 내줬다. 앙투안 그리즈만의 두 번째 골도 막지 못했다. 세 번째 실점으로 이어진 헛발질에 대해선 변명의 여지가 없다. 그에게 점수를 줄 만한 게 단 하나도 없다”라고 전했다.

영국 ‘이브닝 스탠다드’는 “킨스키에게 완전히 악몽 같은 경기였다. 넘어지면서 알바레즈에게 공을 내줬고, 요렌테에게 선제골을 허용했다. 이후 공을 지나가게 둬 알바레즈가 세 번째 골을 넣게 했다. 17분 만에 교체로 빠졌다”라며 평점 1점을 줬다.

토트넘은 오는 19일 홈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UCL 16강 2차전을 치른다. 8강에 오르기 위해선 대승이 필요한 상황. 토트넘이 반전 드라마를 쓸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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