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_세계로 미래로] 체육·스포츠 도시, 지역 인재를 키워나가는 도시 양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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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_세계로 미래로] 체육·스포츠 도시, 지역 인재를 키워나가는 도시 양평

STN스포츠 2026-03-11 07:35: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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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선 양평군수/사진=양평군
전진선 양평군수/사진=양평군

[STN뉴스] 정명달 기자┃경기 동부의 청정 자연도시 양평군이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을 아우르는 ‘체육·스포츠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전진선 군수는 군민 건강 증진과 지역 활력 창출을 목표로 생활체육 기반 확대와 전문체육 육성 정책을 동시에 추진하며 ‘살기 좋은 스포츠 도시 양평’을 만들어가고 있다.

양평군체육센터 조감도/사진=양평군
양평군체육센터 조감도/사진=양평군

생활체육 기반 확대…군민 건강 중심 정책

양평군은 군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체육 인프라 확충에 힘을 쏟고 있다. 특히 최근 개장한 양평군체육센터는 생활체육의 거점 역할을 하며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여가활동을 지원하는 핵심 시설로 자리 잡고 있다.

양평군체육센터는 지사 1층, 지상 4층 규모로 수영장, 농구, 배구, 베드민턴, 핸드볼을 즐길수 있는 다목적체육관으로 1200석 규모다.

전 군수는 “체육은 단순한 운동을 넘어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복지”라며 생활체육 프로그램 확대와 체육시설 접근성 강화에 정책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직장운동부 유도팀…전문체육 경쟁력 강화

양평군은 생활체육뿐 아니라 전문체육 육성에도 적극적이다. 군 직장운동경기부인 유도팀은 지역 체육 경쟁력을 높이는 대표적인 팀으로, 각종 전국대회에서 꾸준히 성과를 내며 양평의 스포츠 위상을 높이고 있다.

지역 스포츠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체계도 함께 강화해 양평을 전문체육의 기반 도시로 발전시키겠다는 전략이다.

전진선 군수가 양평FC 2026년 시즌 출정식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사진=전진선SNS
전진선 군수가 양평FC 2026년 시즌 출정식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사진=전진선SNS
양평FC 2026년시즌 출정식/사진=전진선 SNS
양평FC 2026년시즌 출정식/사진=전진선 SNS

양평FC, K3리그 도전…지역 스포츠 자긍심

지역 축구의 중심인 양평FC 역시 양평 스포츠의 중요한 축이다. 양평FC는 2026시즌 K3리그 출정식을 통해 새로운 시즌을 향한 각오를 다지며 지역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양평FC는 군민과 함께하는 구단 운영을 통해 지역 공동체를 결속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축구를 통한 스포츠 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장애인체육 확대…반다비체육관 중심 정책

양평군은 장애인 체육 활성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 장애인 체육시설인 반다비체육관을 중심으로 장애인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스포츠 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스포츠를 즐기는 포용적 체육 환경을 만들겠다는 것이 군의 목표다.

남한강 자전거도로/사진=양평군
남한강 자전거도로/사진=양평군

자전거 도시 양평…자연과 스포츠의 결합

남한강과 산림이 어우러진 자연환경을 활용한 자전거 도시 양평 전략도 눈길을 끈다. 양평군은 자전거 도로와 관광 코스를 연계해 스포츠와 관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친환경 레저 도시로 발전시키고 있다.

자전거 라이딩과 생활체육, 자연 관광이 결합된 스포츠 관광 모델은 양평의 새로운 지역 경쟁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전진선 군수는 “생활체육과 전문체육, 장애인체육이 균형 있게 발전할 때 진정한 스포츠 도시가 완성된다”며 “양평을 군민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살기 좋은 도시이자 대한민국 대표 체육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생활체육 인프라, 전문체육 육성, 장애인 체육 확대, 그리고 자전거 도시 전략까지. 자연과 스포츠가 조화를 이루는 양평의 새로운 변화가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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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정명달 기자 mensis34@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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