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무도' 인연 잊은 전석호에 大실망..."최악인데?" (틈만나면)[전일야화]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유재석, '무도' 인연 잊은 전석호에 大실망..."최악인데?" (틈만나면)[전일야화]

엑스포츠뉴스 2026-03-11 07:30:01 신고

3줄요약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틈만 나면'에서 전석호가 유재석을 몰라보는 대형사고를 쳤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 시즌4'에서는 '틈 친구'로 배우 이솜, 김경남, 전석호가 출연해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군자동을 찾아 '틈 주인'에게 행운을 선물했다. 



이날 유재석은 틈 친구 라인업을 확인하더니 "연석이가 하는 드라마(에 함께 출연하는 배우들이다). 연석이가 꽂은(?) 분들"이라고 장난쳤다. 

유연석은 "꽂았다니요. 꽂았다기 보다는 SBS 드라마니까 SBS가 꽂았다고 봐야죠"라고 말했다. 

유재석은 "'신이랑 법률 사무소' 배우 세 분이 출연하신다. 연석이가 과하게 힘을 실었네"라고 또 놀렸다. 

이에 유연석은 "예능을 하면서 같은 방송사에서 하는 내 드라마를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흔하지 않다"고 열정을 보였다. 

유재석은 "SBS에서 판을 깔고, 너가 거기서 춤을 추는 거 아냐"라고 했고, 유연석은 "드라마 보실거죠?"라고 물으며 기대했다. 

이에 "연석이가 나오는 거니까 봐야지"라고 했고, 유연석은 "형이 볼 때 오글거리지 않을거다. 이번에는 냉미남 아니고 친근한 스타일이다. 휴먼 코미디"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그래? 휴먼 코미디? 그럼 보기가 좀 편하지"라고 오글거림은 참지 못하는 확고한 취향을 드러내 웃음을 줬다. 



유재석과 유연석이 드라마 이야기를 나누는 사이에 이솜, 김경남, 전석호가 모습을 드러냈다. 유재석은 '런닝맨'에서 만난 인연이 있는 이솜과 김경남을 반겼다. 

또 유재석은 전석호에게 "석호야, 오랜만이다"라고 미소를 지었다. 이에 전석호는 "어? 저 초면..."이라면서 우물쭈물했다. 

이런 전석호의 모습에 유재석은 "초면이라니, 무슨 소리를 하는거야? '무한도전' 할 때 드라마도 같이 찍었는데"라고 서운해했다. 

그제서야 유재석과의 만남이 기억이 난 전석호는 "어머 어머 어머! 죄송해요! 죄송해요!"라고 깜짝 놀랐고, 유재석은 "얘 진짜 최악 아냐?"라고 말했다. 

유재석은 "그 당시에 '내 마음 속 거장' 장항준 감독님하고, 김은희 작가님이랑 같이 드라마를 찍지 않았냐. 너의 필모에 그건 안 들어가 있는 거야? 많이 변했네"라면서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전석호는 "형이랑 연기한 것 부끄럽지 않아요. 그 때 형 연기가 정말 좋았어요"라면서 칭찬으로 상황을 마무리하려고 했다. 

하지만 동갑내기 친구 유연석은 "찐으로 기억이 안나는 표정이었다"면서 "오늘 드라마 홍보 한 번 제대로 해보려고 했는데!"라고 몰아가며 전석호를 당황시켜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