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 REVIEW] 전반전에만 4실점 와르르! 토트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원정서 2-5 패배…8강 진출 적신호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UCL REVIEW] 전반전에만 4실점 와르르! 토트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원정서 2-5 패배…8강 진출 적신호

인터풋볼 2026-03-11 06:58:58 신고

3줄요약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원정에서 대패했다.

토트넘은 11일 오전 5시(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1차전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2-5로 패배했다. 

홈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4-4-2 포메이션으로 나왔다. 알바레즈, 그리즈만, 루크먼, 카르도소, 요렌테, 시메오네, 루게리, 한츠코, 르 노르망, 푸빌, 오블락이 선발 출전했다.

원정팀 토트넘은 3-4-3 전형으로 맞섰다. 텔, 히샬리송, 콜로 무아니, 스펜스, 사르, 그레이, 포로, 반 더 벤, 로메로, 단소, 킨스키가 출격했다.

이른 시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리드를 잡았다. 전반 6분 킨스키가 킥을 하려다가 넘어졌다. 이를 루크먼이 잡았고, 알바레즈를 거쳐 요렌테가 오른발 슈팅으로 득점했다. 전반 14분엔 반 더 벤이 수비 진영에서 넘어졌고, 이를 그리즈만이 놓치지 않고 추가골로 연결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흐름이 이어졌다. 전반 15분 백패스를 받은 킨스키가 공을 걷어내려다 헛발질을 했다. 압박하던 알바레스가 빈 골문에 가볍게 밀어 넣었다. 토트넘은 전반 17분 만에 킨스키를 빼고 비카리오를 투입했다.

격차가 벌어졌다. 전반 22분 그리즈만의 프리킥을 비카리오가 선방했지만, 세컨드볼을 르 노르망이 마무리하며 팀의 네 번째 골을 넣었다.

토트넘도 당하고 있지 않았다. 전반 26분 포로가 히샬리송의 패스를 받아 페널티 박스 안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한 골 만회했다.

토트넘이 추격 의지를 불태웠으나 운이 따르지 않았다. 전반 36분 코너킥 상황에서 로메로의 헤더가 골대를 강타했다. 전반전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1-4로 앞선 채 종료됐다.

후반전 시작과 동시에 토트넘이 교체 카드를 활용하며 반전을 노렸다. 솔란케와 갤러거가 콜로 무아니와 텔 대신 투입됐다. 그러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찬물을 끼얹었다. 후반 10분 역습 상황에서 알바레즈가 단독 돌파 이후 오른발 슈팅으로 득점을 추가했다.

 

경기가 풀리지 않자 토트넘이 다시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후반 23분 히샬리송이 나오고 팔리냐가 들어갔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도 후반 24분 바리오스와 쇠를로트를 넣었다. 후반 28분엔 곤잘레스가 투입됐다.

토트넘이 한 골 따라갔다. 후반 31분 오블락의 패스를 포로가 끊고 솔란케에게 연결했다. 솔란케가 문전에서 날린 오른발 슈팅이 그대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골망을 갈랐다. 추가 득점이 나오지 않으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승리로 경기가 끝났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