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김경남 기자]
경기 동부의 대표 청정도시인 양평군이 자연과 환경, 체육이 조화를 이루는 미래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전진선 군수가 제시한 군정 비전 ‘사람과 자연이 행복한 양평’은 환경과 문화, 체육을 균형 있게 발전시키는 지속가능한 도시 전략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양평군은 청정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생활체육과 스포츠 관광을 결합한 새로운 지역 경쟁력을 구축하며 ‘체육·스포츠 도시 양평’이라는 브랜드를 강화하고 있다.
-생활체육·장애인체육 인프라 확충…군민 건강 도시
양평군은 군민 누구나 쉽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생활체육 기반 확대에 힘을 쏟고 있다.
최근 개장한 양평군체육센터는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과 시설을 갖춘 지역 생활체육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이곳에서는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을 관리하고 스포츠를 즐길 수 있어 군민 체육 복지 수준을 높이고 있다.
양평군은 장애인 체육 활성화에도 적극적이다. 장애인 체육시설인 반다비체육관을 중심으로 장애인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이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스포츠를 즐기는 포용적 체육 환경을 만들기 위한 정책으로 평가된다.
전진선 군수는 “생활체육은 군민 삶의 질을 높이는 가장 중요한 복지 정책”이라며 체육시설 확충과 프로그램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전문체육 육성…직장운동부 유도팀 활약
양평군은 생활체육뿐 아니라 전문체육 육성에도 적극적이다.
군 직장운동경기부인 유도팀은 국제대회와 전국대회에서 꾸준히 성과를 내며 양평의 스포츠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지역 스포츠 인재 발굴과 체계적인 훈련 지원을 통해 양평을 전문체육 기반 도시로 성장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양평FC, K3리그 출정
지역 축구 발전을 이끄는 양평FC 역시 양평 스포츠의 핵심 축이다.
양평FC는 2026시즌 K3리그 출정식을 통해 새로운 시즌을 향한 도전을 시작하며 군민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역 구단으로서 양평FC는 군민과 함께하는 스포츠 문화를 만들고 지역 공동체를 결속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자전거 도시 양평…자연과 스포츠의 결합
남한강과 산림이 어우러진 자연환경은 양평의 가장 큰 자산이다.
양평군은 이를 활용해 ‘자전거 도시 양평’ 전략을 추진하며 자전거 도로와 관광 코스를 연계한 스포츠 관광 모델을 만들고 있다.
자전거 라이딩과 자연 체험이 결합된 이 전략은 환경 친화적인 레저 문화를 확산시키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환경·문화·체육이 만드는 미래도시
전진선 군수는 “양평의 가장 큰 경쟁력은 자연과 사람”이라며 “환경을 지키면서 문화와 체육이 함께 발전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생활체육 인프라, 전문체육 육성, 장애인 체육 확대, 자전거 관광 활성화까지.
자연과 스포츠가 어우러진 살기 좋은 도시 양평이 새로운 지역 발전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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