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절 대란 났다… 봄맞이 꼭 필요한데 다이소가 5000원에 내놔 난리 난 '신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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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대란 났다… 봄맞이 꼭 필요한데 다이소가 5000원에 내놔 난리 난 '신제품'

위키푸디 2026-03-11 04:55:00 신고

3줄요약

봄철이 되면 집 안 화분을 정리하거나 베란다 텃밭을 가꾸려는 이들이 늘어난다. 하지만 원예용품은 가격이 만만치 않아 시작하기 전부터 망설여지는 경우가 많다. 이런 가운데 다이소에서 부담 없이 장만할 수 있는 원예용 제품들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가지치기용 가위부터 모종삽, 꽃, 재배 키트까지 다양한 물건을 1000원에서 5000원대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어 초보자도 쉽게 원예 생활을 시작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실제로 일부 매장에서는 찾는 사람이 많아 재고가 빠르게 소진되는 경우도 있다.

가볍게 텃밭을 가꾸거나 집 안 분위기를 바꾸고 싶다면 살펴볼 만한 다이소 원예용 제품을 정리했다.

1. 굵은 가지용 전지가위 (품번 1057509)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것은 '굵은 가지용 전지가위'다. 보통 전문 원예용품점에서 사려면 수만 원을 호가하는 장비지만, 이곳에서는 단돈 5000원에 구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일반 가위와 달리 지렛대의 원리를 이용한 기어 구조를 채택했다. 덕분에 아귀 힘이 약한 어르신이나 초보자들도 두꺼운 나무줄기를 힘들이지 않고 한 번에 매끄럽게 잘라낼 수 있다.

내구성 또한 훌륭하다. 녹이 잘 슬지 않는 코팅 처리가 되어 있어 야외에서 쓰기에도 무리가 없으며, 날카로운 날이 갑자기 튀어나오지 않도록 잠금장치가 달려 있어 보관할 때도 안심할 수 있다.

텃밭을 정리하거나 화단의 죽은 가지를 쳐낼 때 손목의 부담을 덜어주는 효자 상품으로 꼽히며 매장마다 재고를 찾기 힘들 정도의 호응을 얻고 있다.

2. 원예 모종삽 (품번 1059825)

전지가위와 함께 세트로 구비하기 좋은 '원예 모종삽' 역시 1000원이라는 믿기지 않는 가격에 출시됐다.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손잡이 부분의 고무 코팅이다. 흙을 파거나 옮기는 동작을 반복하다 보면 손바닥에 굳은살이 생기거나 미끄러지기 쉬운데, 이 삽은 손에 착 달라붙는 그립감을 유지해 피로도를 줄여준다.

삽날 부분에는 깊이를 측정할 수 있는 눈금이 표시되어 있어 씨앗을 심거나 모종을 옮겨 심을 때 정교한 작업이 가능하다.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은 크기라 좁은 베란다 화분부터 야외 텃밭까지 두루 쓸 수 있다.

저렴한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단단한 강철 소재를 사용해 흙 속에 박힌 작은 돌멩이를 골라낼 때도 휘어짐 없이 든든한 버팀목이 된다.

3. 스페셜 생화

집안 분위기를 화사하게 바꿔줄 제품도 준비되어 있다. 5000원에 구매 가능한 '스페셜 생화'는 매일 아침 산지에서 직송된 신선함을 그대로 전한다. 멀리 있는 화원까지 찾아갈 수고를 덜어주면서도 공간에 활기를 불어넣어 가성비 높은 꾸미기 소품으로 인기가 높다.

다이소에서 판매하는 생화는 줄기 끝부분이 수분 공급용 캡에 담겨 있어 집까지 가져가는 동안 시들 걱정이 없다. 장미, 소국 등 계절에 맞는 종류가 꾸준히 교체되어 선택의 폭이 넓다.

꽃을 처음 다뤄보는 이들도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는 가격대라 입문용으로도 좋다.

4. 해바라기 재배 세트

직접 키우는 즐거움을 원하는 이들을 위한 '해바라기 재배 세트'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화분과 씨앗, 배양토가 모두 한 세트로 구성되어 있어 별도의 준비물이 전혀 필요하지 않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식물을 처음 키워보는 초보자라도 동봉된 설명서만 따라 하면 싹이 돋아나는 성취감을 충분히 맛볼 수 있다.

특히 아이들이 있는 가정에서는 씨앗이 발아해 꽃을 피우는 과정을 지켜보는 교육용으로도 훌륭한 합을 이룬다. 손바닥만 한 작은 화분에서 시작해 노란 꽃을 피우기까지의 과정을 통해 정서적인 안정감을 얻을 수 있다.

2000원이라는 가벼운 가격으로 나만의 작은 농장을 가꿀 수 있어 도심 속 생활에 지친 이들에게 소소한 위로를 전한다.

※ 해당 글은 아무 대가 없이 작성됐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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