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내년도 국·도비 5264억 확보 ‘온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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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내년도 국·도비 5264억 확보 ‘온힘’

투어코리아 2026-03-11 04:48:1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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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가운데) 논산시장의 주재로 간부 공무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0일 시청 회의실에서 열린 ‘2027년도 국·도비 확보 보고회’ 모습. /사진-논산시
▲백성현(가운데) 논산시장의 주재로 간부 공무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0일 시청 회의실에서 열린 ‘2027년도 국·도비 확보 보고회’ 모습. /사진-논산시
▲백성현 논산시장의 주재로 10일 시청 회의실에서 열린 ‘2027년도 국·도비 확보 보고회’ 모습. /사진-논산시
▲백성현 논산시장의 주재로 10일 시청 회의실에서 열린 ‘2027년도 국·도비 확보 보고회’ 모습. /사진-논산시

[투어코리아=류석만 기자] 충남 논산시는 10일 시청 회의실에서 간부 공무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백성현 시장의 주재로 ‘2027년도 국·도비 확보 보고회’를 개최했다.

백 시장은 이날 “예산 편성과 심의, 의결, 집행까지 전 과정이 중요한 만큼 전략적인 판단을 바탕으로 재정관리 역량을 높이고 정부와의 협력을 통해 국·도비 확보에 차질이 없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행정도 이제는 경영 중심의 관점에서 지역의 가치를 높이고, 시민들이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어가는 방향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논산시의 내년도 국․도비 확보 목표액은 올해 본예산에 반영된 4392억원보다 872억원 증가한 5264억원으로, 이날 보고회에서는 현안 사업의 정부 예산 반영을 위한 전략과 대응 방안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 설립(2394억원) ▲국방국가산업단지 조성(615억원) ▲방산혁신산학협력지구(클러스터) 사업(499억원) 등 국방군수산업도시 기반 강화를 위한 핵심 사업들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이와 함께 자연재해로 인한 침수 예방과 인명·재산 피해 최소화를 위한 ▲장성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411억원) ▲감절·신암·산동지구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874억원)등 재난 예방 사업도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또한 ▲축산분야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사업 및 축산악취개선사업(145억원) ▲득윤2지구 소규모 배수개선사업(41억원) ▲시도11호(노티~화곡) 확포장공사(40억원) 등 지역 생활환경 개선과 기반시설 확충을 위한 신규사업의 예산 확보 전략도 면밀히 검토했다.

이에 시는 정부와 충청남도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핵심과제를 적극 발굴하고, 국방군수산업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부 예산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특히 재난 예방 및 지방 소멸 등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고, 지역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공모사업을 전략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논산시는 예산 편성 순기에 맞춰 ▲관련 부처 방문 ▲예산 반영 상황 점검 보고회 ▲기획예산처 예산 심의 대응 ▲지역 국회의원과의 공조 체계 강화 등 국․도비 확보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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