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주유엔 한국대표부는 10일(현지시간) 제70차 유엔 여성지위위원회(CSW) 회의 주간을 계기로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인공지능(AI)과 여성·소녀의 사법 접근성'을 주제로 하는 부대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CSW는 성평등 및 여성 권익 증진을 위해 설립된 정부 간 기구로, 한국은 2023년부터 내년까지를 임기로 위원국을 맡고 있다.
'유엔 여성·소녀에 대한 차별 철폐 실무그룹'과 공동으로 개최한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AI가 사법적 측면에서 여성 인권에 미치는 영향을 조명했다.
차지훈 주유엔 대사는 개회사에서 "한국은 유엔 여성 기구의 주요 공여국으로서 AI 시대 여성 인권 증진에 지속해서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p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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