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온 건 100% 옳은 선택이었어” 에이스로 거듭난 ‘독일 최고 재능’, 성골급 애정 과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리버풀 온 건 100% 옳은 선택이었어” 에이스로 거듭난 ‘독일 최고 재능’, 성골급 애정 과시

인터풋볼 2026-03-11 01:30:00 신고

3줄요약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플로리안 비르츠는 리버풀에 온 것에 대해 크게 만족감을 표했다.

리버풀 소식을 다루는 ‘엠파이어 오브 더 콥’은 10일(한국시간) “비르츠는 지난여름 리버풀에 합류하기로 한 자신의 결정이 옳은 선택이었다고 느낀다”라고 전했다.

비르츠는 2003년생, 독일 국적 미드필더다. 지난 시즌까지 바이어 레버쿠전에서 활약했는데 득점력, 빌드업, 기동력 삼박자를 갖춰 ‘독일 최고 재능’이라 불렸다. 차세대 ‘에이스’로 점찍은 리버풀이 이번 시즌 1억 1,600만 파운드(약 2,230억 원)라는 거액을 들여 영입에 성공했다.

곧바로 재능을 발휘하지는 못했다. 독일 분데스리가를 호령했던 비르츠지만, 몸싸움, 압박, 템포 등이 한 수 위로 평가되는 프리미어리그(PL)에서 고전하는 장면을 자주 비쳤다. 생각보다 부진한 퍼포먼스가 지속되자, 재능이 고평가된 것 아니냐는 지적도 받았다.

결국 시간이 답이었다. 약점으로 지적된 피지컬을 강화하고자 벌크업을 했고 그 노력은 경기력 향상으로 이어졌다. 그 결과 반등에 성공하며 어느덧 ‘에이스’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1월에는 5골 2도움을 기록해 리버풀 1월 이달의 선수로 뽑히기도 했다.

비르츠가 리버풀행을 택하는 데는 구단의 헌신이 있었다. 매체에 따르면 비르츠는 “리버풀 입단 결정을 내리기까지 조금 시간이 걸렸다. 나는 가족과 친구들이 있는 지역에서 지내고 있었기 때문에 쉬운 결정은 아니었다. 하지만 리버풀이 가장 먼저 나에게 접근해서 이야기를 나누고 나를 영입하기 위해 설득하려 했던 구단이다. 그들은 100% 헌신을 보여줬고, 나에게도 100% 옳은 선택처럼 느껴졌다”라고 회상했다.

리버풀의 헌신에 보답할 만한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비르츠다. 매체는 “올 시즌은 리버풀 전체적으로 매우 실망스러운시즌이지만, 만약 구단 수뇌부가 빠르게 움직여 바이에른 뮌헨 대신 리버풀을 선택하도록 설득하지 못했다면, 상황은 훨씬 더 나빴을지도 모른다”라고 분석했다. 결과적으로 비르츠를 데려온 리버풀의 선택은 틀리지 않았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