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영 이현정 기자) 경기도의회 전자영 의원(민주, 용인4)이 2026학년도 용인 지역 통학버스 지원 예산 53억3500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예산으로 용인 지역 유치원·초·중·특수학교 등 38개교에 83대의 통학버스가 운영된다.
올해는 대중교통이 부족한 기흥 지역 신갈중 통학버스가 증차됐으며, 반도체 산단 조성으로 통학에 어려움을 겪는 처인구 두창초에도 통학버스가 추가 지원된다.
전자영 의원은 "통학버스 지원이 확대되고 있지만 여전히 사각지대가 존재한다"며 "신설학교나 신학기 통학버스 수요를 점검해 학생들의 통학기본권 보장을 최우선으로 챙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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