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가왕3'의 최종 왕좌를 가리는 생방송 결승전에서 홍지윤이 중간 순위 1위에 오르며 3대 가왕 탄생에 한 발짝 더 다가섰다.
10일 밤 9시 40분 생방송으로 진행된 MBN ‘현역가왕3’ 최종회에서는 홍지윤, 차지연, 구수경, 솔지, 김태연, 강혜연, 이수연, 홍자, 금잔디 등 TOP9이 3대 가왕과 ‘2026 한일전’ 국가대표 TOP7 선발을 위한 최후의 결전, ‘인생 노래’ 매치를 펼쳤다.
이번 결승전은 총점 4,000점 만점으로 진행된다. 결승 1·2차 현장 점수와 대국민 응원 투표, 신곡 음원 점수 외에도 실시간 문자 투표가 1,200점(30%)이나 배정되어 있어 마지막까지 결과를 예측하기 힘든 긴장감이 이어졌다.
모든 무대가 종료된 후, 최종 우승자를 결정짓는 실시간 문자 투표 결과를 제외한 중간 순위가 발표됐다. 집계 결과, 매회 도전적인 무대를 선보인 홍지윤이 1위에 등극하며 기세를 잡았다. 이어 민낯 투혼으로 오열을 이끌어낸 차지연이 2위, 부모님을 향한 사모곡으로 극찬을 받은 솔지가 3위에 올랐다.
4위는 무패 행진의 주인공 구수경, 5위는 할머니를 향한 그리움을 노래한 최연소 이수연, 6위는 변성기를 극복한 10대 파워 김태연이 차지했다. 7위는 강혜연, 8위는 성대결절을 딛고 팬들을 위로한 홍자, 9위는 트로트 대선배 금잔디 순으로 나타났다.
중간 순위에서 홍지윤이 선두를 달리고 있으나, 배점이 큰 실시간 문자 투표 결과에 따라 상위권 순위가 완전히 뒤바뀔 수 있는 상황이다. 과연 대한민국을 대표해 한일가왕전으로 향할 국가대표 톱7과 영광의 3대 가왕 타이틀은 누가 거머쥐게 될지 전 국민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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