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방은주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국회의장이 추천한 김우석 국민대 행정대학원 객원교수를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방미심위) 위원으로 재가했다고 청와대 강유정 대변인이 밝혔다.
방미심위는 지난 2월 13일 국회의장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추천한 5인을 위촉했다.
국회의장 추천으로는 김민정 한국외국어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와 최선영 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대학원 객원교수가, 과방위 추천으로는 구종상 전 방송통신위원회 3기 통신분쟁조정위원회 위원장, 김일곤 전 MBC경남 대표이사·사장, 홍미애 전 시청자미디어재단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장이 위촉됐다.
앞서 지난해 12월에는 대통령 지명으로 고광헌 전 서울신문 대표이사 사장, 김준현 법무법인 우리로 변호사, 조승호 전 YTN 보도혁신본부장 3인이 위촉된 바 있다.
이날 이 대통령은 국회의장이 원내 교섭단체 대표의원과 협의해 추천한 김우석 위원 재가로 1기 방미심위 위원 9명 구성이 마무리됐다.
한편 방미심위는 방송 내용의 공공성과 공정성을 보장하고, 건전한 정보통신 문화를 창달하며 올바른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설립됐다.
Copyright ⓒ 이뉴스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