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임준혁 기자 | HD현대의 조선 부문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유럽 지역 선주사와 액화석유가스(LPG) 운반선 2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수주 금액은 3402억원이며 이들 선박은 전남 영암에 위치한 HD현대삼호에서 건조돼 오는 2028년 12월까지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이다.
이번 수주를 포함해 HD한국조선해양은 올들어 현재까지 총 33척, 47억9000만달러 상당의 선박을 신규 일감으로 확보했으며 연간 수주 목표인 233억1000만달러의 20.5%를 달성했다.
선종별로는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10척 ▲컨테이너선 10척 ▲LPG·암모니아 운반선 5척 ▲원유운반선(유조선) 6척 ▲석유화학제품운반선(PC탱커) 2척을 수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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