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의 조용한 선행…발달장애·희귀병 유튜버 챙겼다 '미담 추가'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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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의 조용한 선행…발달장애·희귀병 유튜버 챙겼다 '미담 추가'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2026-03-10 19:10: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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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가수 이효리의 따뜻한 미담이 잇따라 전해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SBS 스페셜 '내 마음이 몽글몽글-몽글상담소'에 출연한 지적장애인 오지현 씨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효리의 미담을 공개했다.

오지현 씨는 "같이 쇼핑을 갔는데, 내가 '언니'라고 부르고 싶은 거다. 그래서 '효리님 저 언니라고 불러도 돼요?'라고 물었다. 그때 효리언니가 '그럼 당연하지'라고 했다"며 친근하게 대해준 이효리를 향한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이효리가 자신이 입고 있던 코트를 선뜻 벗어 선물했다는 미담도 밝혔다. 그는 "사진을 찍는데, 효리언니가 입고 온 옷이 너무 큰 거다. 그래서 (효리언니가) '나한테 크다, 옷 너 입어라' 라고 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처럼 이효리는 일상 속에서 드러나는 배려로 여러 차례 대중의 관심을 받았다.

앞서 이효리는 지난해 희귀질환을 앓고 있는 유튜버와 함께 '서울 재즈 페스티벌'을 찾은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당시 수포성표피박리증을 앓고 있는 유튜버가 운영하는 채널 'daily여니'에 이효리가 깜짝 등장했고, 이효리의 남편 이상순이 출연한 '서울 재즈 페스티벌'을 관람했다.



이효리 덕에 색다른 경험을 한 유튜버는 "누군가의 콘서트도 가본 지 오래됐고 페스티벌은 가본 적이 없었던 것 같은데, 새로운 경험도 하고 즐거웠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밖에도 이효리는 그동안 다양한 기부로 대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겨왔다.

그는 유기견 보호 활동부터 한부모 여성의 직업 훈련 지원 등 사회 곳곳에 따뜻한 온기를 전해왔던 바. 지난해 11월에는 한 동물 보호소에 애장품을 전달해 동물들의 치료 및 사료 구입 비용에 힘을 보탰다.

오랜 세월 꾸준히 선행을 이어가고 있는 이효리의 행보에 누리꾼들은 "역시 이효리", "파도 파도 미담", "따뜻하고 소탈한 사람" 등의 댓글을 남겼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아보피치AVOPEACH, daily여니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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