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원공사, AI 시대 속 워터 포지티브 공로에 ‘물안보 특별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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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AI 시대 속 워터 포지티브 공로에 ‘물안보 특별상’ 수상

투데이코리아 2026-03-10 19:00: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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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수자원공사는 ‘CES 2026’에서 국내 물분야 21개 혁신기업과 함께 유레카 파크에서 ‘K-water관’을 열고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재편되는 글로벌 시장에 한국의 물관리 기술을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진민석 기자
▲ 한국수자원공사가 ‘CES 2026’에서 국내 물분야 21개 혁신기업과 함께 유레카 파크에서 ‘K-water관’을 열고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재편되는 글로벌 시장에 한국의 물관리 기술을 선보였다. 사진=진민석 기자
투데이코리아=김시온 기자 | 한국수자원공사가 워터 포지티브(Water Positive) 확산 추진 공로를 인정 받아 물안보(Water Security) 분야 특별상(공로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수자원공사는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2026 CDP 코리아 콘퍼런스’에서 이같이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0일 밝혔다.

민·관·공 협력을 기반으로 기업의 실질적 ESG 활동 참여 확대하고 있는 공사는 국가 물안보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특별상의 첫 수상기관으로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구자영 기획부문장은 이번 수상과 관련해 “공사가 보유한 물관리 전문성과 민간의 혁신 역량을 결합해 국가 물안보 체계를 강화하려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민·관·공 협력을 확대해 우리 기업의 ESG 경영과 글로벌 공급망 대응을 적극 지원하고, AI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혁신적인 물관리 솔루션으로 산업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수자원공사는 지난해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함께 국내 여건에 맞는 물 복원량 산정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관련 활동 검증 및 인정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물관리 경험에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하는 방식을 활용해 산업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관련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와 국내외 워터 포지티브 협력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소양강댐 습지 조성 등의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활발히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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