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도 제압' 나나, 공식 석상서 직접 밝혔다…"실제 상황과 액션 달라, 걱정 감사" (클라이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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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 제압' 나나, 공식 석상서 직접 밝혔다…"실제 상황과 액션 달라, 걱정 감사" (클라이맥스)

엑스포츠뉴스 2026-03-10 18:50: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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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새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 제작발표회

(엑스포츠뉴스 구로, 이유림 기자) 배우 나나가 자택에 강도가 침입했던 사건 이후 공식 석상에 서며 심경을 밝혔다.

10일 오후 서울 구로구 디큐브시티 더세인트에서 ENA 새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이지원 감독을 비롯해 주지훈, 하지원, 나나, 오정세가 참석했다.

'클라이맥스'는 대한민국 최고의 자리에 서기 위해 권력의 카르텔에 뛰어든 검사 방태섭과 그를 둘러싼 이들의 치열한 생존극. 

나나는 위험을 감수하더라도 판을 뒤흔들겠다는 위험한 의지를 드러내는 황정원을 맡았다.

작품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그는 "대본이 솔직하고 대담하다는 느낌을 받아 재미있게 읽었다. 이 작품이 '내가 보고 싶었던 장르가 아니었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황정원이라는 역할은 지금까지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부분이 많았다"고 말하며 이전 작품들과는 다른 변신을 예고했다.

ENA 새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 제작발표회

특히 나나는 지난해 11월 자택에 강도가 침입했던 사건 이후 관련 심경을 언급했다.

그는 "많은 분들이 걱정해 주시고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덕분에 힘을 얻어 일상생활로 빠르게 돌아왔다. 연기하는 나나의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어 기대되고, 감사한 하루를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작품 속 액션 연기가 실제 강도를 제압하는 데 영향을 줬는지에 대해서는 "(액션) 연습을 하긴 했지만 실제 상황과는 다르다. 액션 연습을 했다고 하더라도 그런 상황을 직면했을 때는 (전혀) 다른 상황이기 때문에 액션의 도움을 받았다고 말하기는 어렵다"고 답했다.  

한편 지난해 11월 30대 남성 A씨는 경기 구리시 소재의 나나 자택에 흉기를 들고 침입해 나나 모녀를 위협하고 상해를 가하며 돈을 요구했다.

사투 끝 강도를 제압한 나나 모녀는 경찰에 신고했고, 나나의 어머니는 제압 과정에서 부상을 입었지만 치료 후 의식을 회복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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