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 인천 인터뷰] 여오현 IBK기업은행 감독대행의 선택은 ‘리시빙 아포짓’ 황민경 카드…“빅토리아는 아웃사이드 히터 자리서 뛰는 게 공격 범실 적더라”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SD 인천 인터뷰] 여오현 IBK기업은행 감독대행의 선택은 ‘리시빙 아포짓’ 황민경 카드…“빅토리아는 아웃사이드 히터 자리서 뛰는 게 공격 범실 적더라”

스포츠동아 2026-03-10 18:32:26 신고

3줄요약
여오현 IBK기업은행 감독대행(사진)은 10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서 열릴 흥국생명과 원정경기를 앞두고 이날도 황민경을 리시빙 아포짓으로 기용하고, 빅토리아를 아웃사이드 히터로 내보내기로 했다. 사진제공│KOVO

여오현 IBK기업은행 감독대행(사진)은 10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서 열릴 흥국생명과 원정경기를 앞두고 이날도 황민경을 리시빙 아포짓으로 기용하고, 빅토리아를 아웃사이드 히터로 내보내기로 했다. 사진제공│KOVO


여오현 IBK기업은행 감독대행은 10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서 열릴 흥국생명과 원정경기를 앞두고 이날도 황민경(사진)을 리시빙 아포짓으로 기용하고, 빅토리아를 아웃사이드 히터로 내보내기로 했다. 사진제공│KOVO

여오현 IBK기업은행 감독대행은 10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서 열릴 흥국생명과 원정경기를 앞두고 이날도 황민경(사진)을 리시빙 아포짓으로 기용하고, 빅토리아를 아웃사이드 히터로 내보내기로 했다. 사진제공│KOVO

여오현 IBK기업은행 감독대행은 10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서 열릴 흥국생명과 원정경기를 앞두고 이날도 황민경을 리시빙 아포짓으로 기용하고, 빅토리아(사진)를 아웃사이드 히터로 내보내기로 했다. 사진제공│KOVO

여오현 IBK기업은행 감독대행은 10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서 열릴 흥국생명과 원정경기를 앞두고 이날도 황민경을 리시빙 아포짓으로 기용하고, 빅토리아(사진)를 아웃사이드 히터로 내보내기로 했다. 사진제공│KOVO


[인천=스포츠동아 권재민 기자] “오늘도 황민경과 빅토리아는 각각 아포짓 스파이커(라이트)와 아웃사이드 히터(레프트)로 출전한다.”

여오현 IBK기업은행 감독대행(48)은 10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서 열릴 흥국생명과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정규리그 6라운드 원정경기를 앞두고 공격진 구상에 대해 설명했다. 직전 경기인 6일 정관장전(3-0 승)서 성공적이었던 ‘리시빙 아포짓’ 황민경(36) 카드를 꺼내들기로 했다. 대신 아웃사이드 히터(레프트) 자리서 뛸 빅토리아 댄착(26)의 리시브를 면제해 팀 전체의 공격 효율을 극대화하겠다는 생각이다.

여 대행은 경기 전 기자회견서 “정관장전서 리시브 안정화를 위해 (황)민경이를 리시빙 아포짓으로 기용했다. 지난 경기서 맏언니로서 후배들을 잘 이끌어줬고, 리시브도 기대만큼 해줬다”고 선발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당시 황민경은 리시브 효율 28.57%를 기록하며 제 몫을 했다. 리시브 부담을 내려놓은 빅토리아 역시 27득점과 공격 성공률 49.02%를 마크하며 펄펄 날았다. 그동안 공격력과 수비력의 균형을 잡고자 미들블로커(센터) 최정민을 아포짓 스파이커로 기용하는 등 갖가지 방법을 썼던 여 대행으로선 늦게나마 답을 찾은 셈이다.

여 대행은 빅토리아가 아웃사이드 히터 자리서 더 나은 공격력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오른손잡이인 빅토리아는 각도상 코트 오른쪽보단 왼쪽서 더 자연스럽게 공격할 수 있다. 그는 “빅토리아가 아웃사이드 히터로 뛸 때 범실 관리와 결정력은 아포짓 스파이커 시절보다 더 낫다. 선수 본인도 아포짓 스파이커 자리서 감각이 전보다 무뎌졌다고 말했다”고 설명했다. 또 “로테이션상 상대 주포 레베카 라셈(등록명 레베카)와 전위서 맞붙어야 한다. 장신(191㎝)을 앞세워 레베카에게 부담을 줘야한다”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여 대행은 선수들에게 남은 3경기서 모두 승리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뛰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5위 IBK기업은행(16승17패·승점 50)은 3위 흥국생명(18승16패·승점 55), 4위 GS칼텍스(17승16패·승점 51)에 밀려있다. 현실적으론 3위 도약보단 4위에 오른 뒤, 3위와 승점 차를 3 이하로 좁혀 준플레이오프(PO)를 성사시키는 걸 목표로 해야 한다.

여 대행은 “오늘 경기가 이번 시즌의 성패를 가를 것으로 보인다. 남은 3경기서 무조건 다 이겨야 한다는 것을 선수들도 잘 안다”고 얘기했다.



인천│권재민 기자 jmart220@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