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투톱' 전영현 56억·노태문 61억 수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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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투톱' 전영현 56억·노태문 61억 수령했다

아주경제 2026-03-10 18:11: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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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반도체DS 부문장인 전영현 부회장왼쪽과 모바일·가전DX 부문장인 노태문 대표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의 반도체(DS) 부문장인 전영현 부회장(왼쪽)과 모바일·가전(DX) 부문장인 노태문 대표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전영현 부회장과 노태문 대표가 지난해 각각 56억원, 61억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10일 삼성전자가 공시한 2025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장 전 부회장은 지난해 급여 17억1100만원, 상여 35억7800만원 등 총 56억600만원을 받았다.

디바이스경험(DX) 부문장인 노태문 대표의 보수는 급여 15억9700만원, 상여 43억6600만원 등 총 61억2500만원으로 집계됐다. 

또 이원진 글로벌마케팅실장 사장은 급여 34억5700만원, 상여 37억5800만원 등 총 73억500만원을 수령했다. 송재혁 최고기술책임자(CTO) 사장은 급여 7억6600만원, 상여 9억1800만원 등 총 18억4300만원을 받았다.

지난해 별세한 한종희 전 부회장은 퇴직금 85억5800만원, 급여 4억6500만원, 상여 43억5300만원 등 총 134억700만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삼성전자의 직원 평균 급여는 1억5800만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년(1억3000만원) 대비 21.54% 증가한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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