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 참여로 완성된 몰입형 전시...디에이미르 ‘PADO’,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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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 참여로 완성된 몰입형 전시...디에이미르 ‘PADO’,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투데이신문 2026-03-10 18:10: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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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파타야 PADO MEDIA ART SPACE 현장 [사진 제공=(주)디에이미르]
태국 파타야 PADO MEDIA ART SPACE 현장 [사진 제공=(주)디에이미르]

【투데이신문 전세라 기자】 미디어아트 기업 디에이미르(D.A.MIR)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로 꼽히는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미디어아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디에이미르는 태국 파타야에 조성한 몰입형 전시관 ‘PADO MEDIA ART SPACE(이하 PADO)’가 ‘iF 디자인 어워드 2026’ 미디어아트 부문 본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지난 3일 밝혔다. 디에이미르는 기획부터 콘텐츠 제작, 공간 구축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운영하는 ‘아트코리아랩’에 입주한 미디어아트 통합 솔루션 기업이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에서 열리는 국제 디자인 시상식으로 ‘레드닷(Red Dot)’,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로 불린다. 매년 디자인 혁신성, 사용자 경험(UX),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태국 파타야 PADO MEDIA ART SPACE 현장 [사진 제공=(주)디에이미르]<br>
태국 파타야 PADO MEDIA ART SPACE 현장 [사진 제공=(주)디에이미르]

이번 수상작인 PADO는 인터랙티브 요소와 공간 연출의 조화, 강한 몰입감을 구현하며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관람객이 전시의 일부가 되는 경험 구조를 통해 기존 미디어아트 전시와는 차별화된 감상 방식을 제시했다는 점이 주목받았다.

PADO는 디에이미르와 한국석유공업그룹 산하 K.P. 아트센터가 함께 추진한 프로젝트다. 지난해 8월 태국 파타야에 개관한 약 1300평 규모의 공간에서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와 공간 연출을 통해 강한 몰입감을 제공하는 전시로 구성됐다.

변용수 디에이미르 대표는 “권위 있는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을 통해 한국 미디어아트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예술적 가치를 전 세계에 증명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PADO 프로젝트는 차세대 한류 콘텐츠가 해외 시장에서 어떻게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확장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혁신적인 미디어 기술로 전 세계인의 감각을 깨우는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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