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센스’ PD A씨, 강제추행 혐의로 재판行... B씨 측 “합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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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센스’ PD A씨, 강제추행 혐의로 재판行... B씨 측 “합의 없다”

일간스포츠 2026-03-10 17:50: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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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제공

tvN 예능 ‘식스센스’를 연출한 PD A씨가 후배 PD B씨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3일 B씨측 법률대리인 이은희 변호사에 따르면 검찰은 지난달 25일 A씨를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했다.

앞서 경찰은 올해 1월 해당 사건에 대해 불송치 결정을 내렸지만, B씨측이 즉시 이의를 제기하면서 사건은 검찰로 넘어갔다. 검찰은 이후 추가 수사를 진행한 끝에 경찰 수사가 부실했다고 판단하고 A씨를 재판에 넘긴 것으로 전해졌다.

B씨측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8월 15일 피해자의 거부에도 불구하고 추행을 했으며, 같은 달 20일 B씨를 제작팀에서 배제했다. 이후 B씨는 같은 달 26일 경찰에 사건을 신고했고, 9월 초 CJ ENM에도 직장 내 성희롱 등을 이유로 진정을 제기했다.

CJ ENM은 당시 ‘식스센스: 시티투어2’ 방영을 앞두고 내부 조사를 진행해 A씨의 직장 내 성희롱 사실 일부를 인정하고 징계 조치를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이후 A씨가 언론 인터뷰 등을 통해 혐의를 부인하며 B씨를 비판하는 입장을 내놓으면서 2차 피해가 이어졌다는 것이 B 씨측 주장이다. B씨측은 “경찰의 불송치 결정 이후 ‘혐의를 벗었다’는 보도까지 이어지며 피해자에게 큰 상처가 됐다”고 밝혔다.

B씨 측은 향후 재판 과정에서 A씨의 추행 사실과 그로 인한 피해를 다툴 예정이라며 “가해자가 반성하지 않는 상황에서 합의는 전혀 고려하고 있지 않다”는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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